8월 30일 종합뉴스: 오늘 꼭 알아야 할 소식 6가지

2026년 8월 30일,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소식을 모았다. 네팔 대홍수 현장으로 향한 재계 총수부터 우크라이나 드론 공습, 베를린을 뒤흔든 랜섬웨어 공격, 국내 강력범죄 수사 상황까지 어제오늘 보도된 실제 뉴스 6가지를 정리한다.

1. 두산 박정원 회장, 네팔 대홍수 실종 직원 찾아 현지행

지난 26일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사망자 682명, 실종자 2426명이 집계된 가운데 한국인 실종자도 9명에 달한다. 이 중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6명이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연락이 끊긴 상태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29일 직접 네팔로 출국해 현지에서 수색·구조 지원을 챙기기로 했고, 두산그룹은 피해 지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두산, ‘네팔 직원 6명’ 무사귀환 총력전…오늘 박정원 회장 출국 – 머니투데이

2. 러시아, 키이우 인근 부차 드론 공격…최소 27명 사망

러시아군이 이틀 연속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지역을 드론으로 타격했다. 29일 부차 지역 공격으로 최소 27명이 숨졌고 주거용 건물 50여 채가 파손됐으며 대형 화재가 인근 주택과 식당으로 번졌다. 우크라이나 농업부는 앞선 공격으로 식품 저장·유통망의 약 90%가 파괴됐다고 밝힌 바 있다.

러, 키이우 인근 부차 드론 공격…최소 27명 사망 – 아시아투데이

3. 경산 중국인 유학생 살해사건, 전국 돌며 시신 추가 수색

경북 경산에서 실종된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중국인 남성 강사가 시신을 훼손해 여러 지역에 나눠 유기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산경찰서는 피의자를 동행해 경주·경기 군포 등지에서 시신 일부를 추가로 수습했고, 수습된 시신에 대한 DNA 대조를 진행하고 있다.

中유학생 살해 강사, 시신 훼손해 전국에 유기…경찰 동행 수색 – 뉴데일리

4. 베를린주 랜섬웨어 공격, 5.79테라바이트 데이터 탈취

러시아·동유럽 기반 해커조직 라이시다(Rhysida)가 독일 베를린주 행정 네트워크를 공격해 계약서·이메일·비밀번호 등이 담긴 5.79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해커들은 30비트코인(약 7만7600달러)에 데이터를 경매에 부치겠다며 7일 시한을 제시했고, 베를린 시장은 협박에 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Berlin state agencies: Ransomware group says it stole Berlin data, offers it for auction – Rankiteo

5. 극우 논객 마일로 야노풀로스, ICE 구금 하루 만에 영국行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이 27일 뉴올리언스 공항에서 영국 출신 극우 논객 마일로 야노풀로스를 체포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그가 지난 7월 22일 이민판사로부터 최종 추방명령을 받고도 출석하지 않아 체류 허가 기간을 초과했다고 밝혔으며, 그는 루이지애나 알렉산드리아 구금시설을 거쳐 29일 영국으로 추방됐다.

Milo Yiannopoulos: Right-wing provocateur detained by ICE – CNN

6. 정부,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개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물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관리 대책이 논의됐다.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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